피엘 행정사사무소 대표… 공공조달·소공인 인허가 실무 기반 1대1 자문
남양주시가 8월 26일 위촉식을 열고 소상공인 든든지원단 자문위원 30명을 위촉한 가운데, 김성래 행정사(피엘 행정사사무소 대표) 가 자문위원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양주시 소상공인 든든지원단은 「남양주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7조에 근거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문·상담 기구다. 법률·세무·회계·노무·경영·마케팅·창업지원·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자격 보유자가 재능 기부 형태로 참여해 소상공인 1대 1 맞춤형 자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원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3년이며, 자문·상담은 재능 기부에 기반해 기본 무료로 진행된다.
공공조달·소공인 인허가 실무 축적
김성래 행정사는 행정사 국가고시 13회 출신으로, 남양주시 다산동 지앤지비즈타워에 피엘 행정사사무소를 두고 지역 밀착형 행정사 업무를 수행해왔다. 주 업무 영역은 중소규모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 지원으로, 나라장터 입찰, 다수공급자계약(MAS), 공장등록,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발급 등이다. 아울러 전문건설업·자동차정비업 등 소공인 특화 인허가 실무 처리 경험도 상당수 축적하고 있다.
지원단이 소상공인 1대 1 맞춤형 자문을 표방한다는 점에서, 공공조달 진입과 인허가 취득이라는 소상공인·소공인의 대표적 실무 관문을 다뤄온 그의 이력은 상담 현장에 곧바로 접목될 가능성이 크다.
“지역 소상공인 발전에 자문 역량 집중”
김성래 행정사는 위촉 소감으로 “상당한 경쟁률이 있었던 이번 자문위원에 위촉되어 상당히 기쁘다”며 “남양주시 소상공인의 발전을 위해 있는 힘껏 자문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소상공인 든든지원단 자문·상담 신청 및 문의는 남양주시청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 031-590-2275)으로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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